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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캐나다일상/맛집 (1)
새벽코딩

하루에 커피를 3잔정도 마시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다. 보통 카누를 사놓고 학교갈때 2개~3개정도 싸가고는 하는데.. 공부하다 그것도 모자라면, 스타벅스가서 아메리카노 정도만 즐겨 마신다. 안타깝게도 팀홀튼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존재하지 않는다.. 내 텀블러 이용해서, 아메리카노 그란데 + extra ice 를 주문하면 CAD $4 정도이다. 가끔 기분전환겸 (비싸서 잘못먹음) 마시는,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를 소개하려고한다. 캐나다 스타벅스는 한국처럼 메뉴가 다양하지도 않고, 대부분 내 입맛에 안맞아서 이거저거 시도해봤는데, 내 입맛에 제일 잘맞는 "바닐라 라떼 with soy milk" 바닐라 시럽을 조금 덜 넣고 먹으면, 단맛과 두유의 고소함이 일품이다. 어플로 주문하려면, 아래 슬라이드쇼 처럼 ..
캐나다일상/맛집
2022. 12. 23. 05:40